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왹져핑
2024. 7. 10. 21:54
아벨진 ABELJHIN
관계성: 복수, 기만 그리고 애증폭력...
서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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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오니아(:지명)' 에서 황금빛 악마 (:가면 쓴 카다 진) 한테 가족이 전부 죽음 -> 복수를 꿈꿨으나 황금빛 악마가 잡혔다는 소식을 들음 -> 목표를 한순간에 잃고 방황 + 흑화 -> 15년 후, 진이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탈옥 -> 아벨은 탈옥한 황금빛 악마의 정보를 수집 / 진은 후원자들의 의뢰를 받고 공연(이라 부르고 학살이라 쓰다.) 을 위해 '필트오버(:지명)'의 지하도시 '자운(:지명)' 으로 향함 -> 자운에서 진은 아벨이 자신의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가면을 벗은 채, 아벨에게 의도적 접근 -> 인연을 이어가다가 아벨이 진한테 사랑에 빠짐 -> 그러다가 진이 사람들을 죽여놓은 것을 직접 보았고 여태 자신을 기만해왔음을 알게 됨 -> 죽여버리고 싶은데 이미 너무너무ㅋ 사랑하게 돼서 죽이지도 못하고 애증폭력관 개크게 시작
아벨 ABEL
출신 | 녹서스(:지명) 출신이나 아이오니아로 5살 때 이주 |
성격키워드 | #찐따 #멘헤라 #충동적 #폭력적 |
특징 | - 말싸움을 못해서 말문이 막히면 일단 폭력부터 휘두르고봄 - 감정 주체가 안 될 때 말을 더듬는 경향 O - 애샛기 - 금사빠 (사람을 기본적으로 경계하나, 애정도 그만큼 쉽게 줌) - 어렸을 적의 트라우마로 인해 가면을 무서워함 (종류 상관X) |
말투 | (기본- 존댓말 + 가끔씩 툭 튀어나오는 반말) "다, 당신이 무방비하게 자는 모습을 보면, 평안한 모습이 아니꼬와 죽여버리고 시, 싶다가도..... .... (뜸.) ... 아무튼 완전한 애정의 형태는 아니겠죠....." "나는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원하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.... 언제든지 떠날 것처럼 굴어대는 낯짝이 끔찍히도, 미워서. 여전히..., ㅡ해서..... 그 위에 덧씌워지는 흉악함이 부디 악몽이길 바라고 있어요.... 머, 멍청하기 짝이 없어.... 죽여버리고 싶어....." |
호칭 | (주로) 당신, 진 씨 |
상대에 대한 감정 | 일방적 애증, 자신이 그에게 하등 의미 없다는 것을 알고있음 |
카다 진 KHADA JHIN
출신 | 아이오니아 |
성격키워드 | #싸패살인마 #예술충 #완벽주의 #약간자낮? |
특징 | - 만두를 좋아함... - 숫자 4에 광적으로 집착 (ex. 4의 배수로만 희생자를 만들어냄, 총 손질을 4번함 등) - 살인행위를 예술작품이라 여기며 오로지 그것에서만 희열을 느낌. (kill-sexual) + 예술적인 시.꾸(시체꾸미기)를 함. - 자신의 얼굴을 완벽하지 않다고 여겨 가면을 쓰고 다님 - 고통은 느끼나 묘한 희열을 느낌 |
말투 -공식발췌- |
(어미가 대부분 ~지, ~다, ~군, ~나 로 끝나는듯함. 오만속성...?) "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." "오해들 하고 있군. 아름다움은 절대 사악할 수 없어." "어흐,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." "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.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." "난 아방가르드 쪽인데,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." "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? 우린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야 한다고!" |
호칭 | 아벨, 너 (네) |
상대에 대한 감정 | 뭐지 이 등신은? (일회용 잼컨. 정도로 생각... 죄책감 전혀 X) |
세계관
참고를 위해 기술해 두었을 뿐, 안 읽으셔도 됩니다...
분위기 | 아케인펑크풍 (:필트오버 & 자운) + 동양풍 (:아이오니아) |
특징 -공식인용- |
필트오버 - 번영을 누리는 진보적인 도시, 마법 공학이 발달되어 있음. 자운 - 필트오버를 관통하는 깊은 계곡과 골짜기 밑에 자리잡은 거대한 지하도시, 암시장 발달, 최상층-중간층-최하층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최하층에는 독성 물질이 가득 흘러 괴어 있음. 아이오니아 - 변덕스러운 마법과 위험하고 신비로운 생물로 가득한 곳,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를 추구, 하지만 녹서스의 침공으로 인해 복수하자는 급진적 집단과 평화를 되찾자는 보수적 집단으로 나뉨. |
NG사항
서로 달달한 사랑만 안 하면 됩니다.